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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하시겠어요?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2018-05-07 20:52
조회 : 199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차 한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화에 
    
    마음에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화가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도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수가 있는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 해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을 잊지 않으려고 
    
    닫힌 마음 잠시 열어 그에게 그럽니다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먼저 차 한잔 하자는 
    
    그런 별스런 날도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마저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아낌없이 그 마음 받아들여 
    
    차 한잔의 한가로움에 취해보는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습니다 
    -좋은글 -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5/07 21:03]
첫째와 넷째 다섯째 영상이 안나오네요

새버전으로 구축하는 도중이어서
홈피가 한산합니다

2013년도에 글
다시 추억하며 올렸읍니다^*^
작성자 : 노순희(53회)
    등록일자 : [05/07 23:13]
오늘 어머니 모시고 형제들과
나들이 다녀오느라 늦게야 홈에 들렸습니다

눈팅으로 열었을 땐 이미지가 보이지 않더니
로그인 후에 보니 이미지 잘 보입니다
좋은 글 읽으며 하루의 피로가 풀리네요
조회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조양자(49회)
    등록일자 : [05/08 12:48]
춘재야!!!!

글과 그림 잘 보이니 염려 뚝~~~~^^
로그인 없이 방문객으로 열어도 문제 없내요

고가의 툇마루는 정 겹고
봄의 전령사 제비꽃은 사랑스럽구나

공사다망 중에도 썰렁한 홈페이지가 걱정~~~~ㅎ
.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05/08 13:33]
올려주신 영상의 아름다운곳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면 마음도 몸도 힐링이 되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해서 얼굴이 보고 싶어서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차 한 잔 하시겠어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고 얼마나 고마울까요.

선배님.감사합니다.
작성자 : 홍정일(49회)
    등록일자 : [05/08 18:34]
어제는 로그인하고 들어와도 보이지가 않았는데
나만 그런가 했지~

오늘은 봉선사에 4월초파일등을 달고 왔단다.

이제야 들어와 보니 무슨 조화일까?
아주 완벽하게 보이네~

서로 안부를 전하며 지내는 친구가
있다면 더할나위가 없는 행복한 삶이겠지.

받기 보다는 주는...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따뜻한 정이 오가는 그런 날들이 오겠지..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여유로운 좋은 글
고맙네요^^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5/08 21:09]
노작가와 노경순후배
언제 차 한잔하시겠어요?^^ 분위기 좋고 음악이 좋은 곳에서요^^
수고에 대한 고마움을!

그리고 양자와 정일아~
여름이 성큼 오기전에
봄의 끝자락을 붙들며 하루 만나자

햇살 좋고 바람 살랑거리는 날에^*^
작성자 : 오미례(61회)
    등록일자 : [05/12 16:26]
저두요~~~

손들고 낑기고 싶은 자리
분위기 좋고 음악도 좋은 곳

그리고 푸근한 지인들의 예쁜 일사맗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

아~~~가고 시프다
차 한잔 하시겠어요?

네넹~~~^^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5/14 10:34]
오~~~
미례여~~~

달려오시게^^
차 한잔 아니 열잔이라도~~~ㅎㅎ

인천 내려갈 준비 슬슬 하면서
잠간 들어왔네요

오늘
올수있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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