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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을 추구한 인디언의 삶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2018-03-25 22:10
조회 : 197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영적인 삶을 추구한 인디언의 삶


  
      우주 안의 모든 일을 관장하는 "위대한 존재"를 믿고
       영적인 삶을 추구한  인디언의 삶은 한마디로 
       감사, 기도, 겸손, 용기였다. 
      그들은 아침 햇빛에~ 살아 있고 힘이 있는것에~음식과 삶에 감사했으며 
       감사할 것이 없다고 느끼면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여겨 
       침묵하고 자기를 돌아보았다.
 
      인간을 자연의 한 부분으로 여긴 인디언들에게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닌 자기 몸의 일부이자 형제자매였다. 
      그들은 나무를 "키 큰 형제"라고 부르며 어릴 때부터 
       나무들의 속삭임을 듣는 훈련을 받고 나무들과 이야기도 나눴다 
       이 모습을 보고 백인들이 의아해하자, 
      먼저 귀기울이지 않는한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자연을 이용했다. 허기를 
       채우는 데 필요한 만큼만 열매를 땃으며 사냥했다. 
      한편 역사가들은 인디언의 용맹성을 최고로 꼽는데 
       인디언들이 생각하는 용기란, 절대에 가까운 "자기 절제"였다
       용기 있는 사람은 공포나 분노, 욕망에 굴복하지 않는다 하여 
       가족과 부족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목숨을 바쳤다.
 
      자기의 재능과 한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며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다른사람에 대한 예의를 중요시하여

      『남의 말을 방해하지 말라. 선물을 받으면 마음을 먼저 보라. 
      불행을 당한 자에게 따뜻한 말로 위로하라. 
      너를 기분상하게 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행하지 않도록 하라. 
      부르지 않은 곳에는 가지 말아라』 등을 가르치며 
       인간과 인간 사이의 조화, 대자연과의 합일된 삶을 꾀한 인디언! 
              
      그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완전한 인간이란? 
      다른 사람을 위해 얼마나 봉사하고 죽는가 였는데, 인디언 12계명 가운데  
       마지막 계명이 바로 이것이다.
 
                         네 인생을 사랑하고 완성하라. 
                         네 삶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라. 
                         너의 힘과 아름다움을 기뻐하라.                   
                            
                                    - E.T.시튼, 인디언의 복음 중에서- 
 



위의 그림들은 화가 카렌 놀레스가 그렸고, 시는 낸시 우드가 썼습니다.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3/25 22:40]
오래전에 이글을 올리면서
인간을 자연의 한부분으로 생각하는 경건함에 감동을 받았던 생각이 납니다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자연을 이용하는 지혜로운 인디안들~~~

요지음,
끝이없는 탐욕으로 추락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돈을 사랑함은 진실로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짙은 미세먼지에
건강들 조심하셔요^*^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3/26 09:55]
컴에서는 이렇게 잘나오는데
카톡에서는 사진이 모두 안나오네요

아래 4장의 사진중에서 첫번째 사진 아주 X 로 나오길래
포기했었는데 노작가님이 작업해 주셨나봅니다

고마워요^*^
작성자 : 노순희(53회)
    등록일자 : [03/26 10:01]
속성을 봤더니....
다음주소라 제 다음카페 편집기에서
컴에다 저장했다 여고홈에 업로드해
속성주소로 바꿔 넣었더니 살아났습니다.ㅎㅎ

안개가 짙게 깔리더니 서서히 물러나고 있네요
좋은 글도 읽으며 오후에 크로바콰이어 가려면
악보도 챙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03/26 18:25]
진정 인디언의 삶이
부패해 가고 탐욕에 눈이 먼 인간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군요.

과욕을 버리고 많이 가진사람만이 남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하는것이 아니라
남보다 어렵고 가진것 없어도 다른이들에게
봉사하고 평안을 주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심이 갑니다.

선배님.
오늘도 좋은 글 읽고 마음을 정화시켜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미세먼지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3/27 12:58]
노후배님
보내온 어느 톡에서 읽었는데
한국사회의 가장 큰 병폐는 상대적인 박탈감이라고 합니다

인디언 들에게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나무들에게 키큰 형제라 부르며 속삭임을 들으며
나무와 이야기도 한다는~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오늘도 기쁨 가득한 날!^*^
작성자 : 홍정일(49회)
    등록일자 : [03/27 14:15]
항상 마음 일깨워 주게 하는
좋은 글들 올려주워 고맙다.

"네 인생을 사랑하고 완성하라.
네 삶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라.
너의 힘과 아름다움을 기뻐하라"라는 글귀
마음에 담고 간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고
내일 보자^^*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3/27 19:02]
절대에 가까운 자기 절제를~
최고의 용기로 생각하는 인디언들이야말로
우리모두가 본받아야할
이시대의 참 스승인것 같다

내일 10시에 떠나야 된다니
조금 일찍 서두르도록^*^
작성자 : 오미례(61회)
    등록일자 : [03/29 00:12]
저렇게 멋있는 생각의 소유자들을
우리는 왜 미개인 취급을 했던걸까

세상의 그 어떤 현자보자도 더 현자다운
사랑과 겸손과 감사의 지혜를 이어받은 민족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겨레이던가

그들을 한낱 미개한 저층의 사람들로 여겨온 우리는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였단 말인가

감사거리가 없으면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여겨
침묵하고 자신을 돌아보았다!!!

아름다운 인디언들이여
무지들을 용서하소서
아멘^^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3/29 10:48]
ㅎㅎ 나도 똑같은 생각을 했지요
저렇게 높은, 영적인 경지의 사람들이 어찌해서 그렇게 미개한 종족으로
전락했을까
이미 6세기경에 찬란한 마야문명,잉카문명을 일구어낸 종족의 후예들인데~~

역사는 돌고 돈다더니~~~

바쁜 일상을 자알 알고 있지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고
소곤소곤
내용~ 알지요?^*^
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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