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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s 인천여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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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화려한 외출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2018-03-18 09:22
조회 : 296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글 모음.

소탈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속됨을 고칠 수 있고.
통달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편협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고루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인품이 높은 친구를 만나면 나의 타락한 속기를 떨쳐버릴 수 있고,
차분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경망스러움을 다스릴 수 있고,
욕심 없이 깨끗하게 사는 친구를 만나면
사치스러워가는 나의 허영심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이런 친구를 만나면 / 신흠>

나는 가끔 잃은 것과 얻은 것을 비교해 본다.
놓쳐버린 것과 붙잡아둔 것을 비교해 보면
나는 항상 불만이다.
얼마나 많은 날을 쓸데없이 보내버렸으며
나의 의도는
얼마나 자주 과녁을 못 맞춘 화살처럼 빗나가고 말았는가?

그러나 과연 이 세상 그 누가
손해와 이익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가?
어쩌면 실패는 성공으로 가장한 것일지도 모른다.
<잃은 것과 얻은 것 /롱펠로>

지조가 강한 사람은
자칫하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어려워서
이따금 남과 다투는 일도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온화한 마음으로 타인과 지내도록 마음을 돌봐야한다.

그리고 공명심이 강한 사람은
자칫하면 오만이 흐르게 되므로
남에게 질투를 받는 일이 많다.
그러므로 평소에
겸양의 미덕을 보이면 결코 남의 질투를 받을 일이 없을 것이다.
<온화한 마음과 겸양의 미덕 /채근담>

보수가 많고 적은 것을 너무 가리지 말아라.
비록 현재 보수가 적고 대우는 약하더라고
그 일을 통해 출세의 문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보수의 많고 적음이
곧 출세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다.
수입이 많은 확고한 자리에 오른다는 것도
하나의 성공이긴 하지만,
하루아침에 그런 자리가 오지는 않는다.

처음에 박한 대우를 참고 견디는 동안
한 달 두 달 그 자리에 가까이 가게 되는 것이다.
<인내하라 /러셀>

대한 사람들은 모두 훌륭한 전략을 가지고 있었고,
회의석상에서 그들은 늘 가장 뛰어난 조언과 충고를 했다.
즉, 지혜로운 자가 훌륭한 조언자였고 전략가였던 것이다.

또한 그들은 젊은 사람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조언과 충고를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편견을 갖지 않았다.
조언을 종합한다고 하는 것은
결정에 깊이를 더해주고, 판단에 공정성을 가져다준다.

조언과 충고를 택할 때는 객관적이 서야 한다.
사려 깊은 조언자들을 통해
배운 바를 활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총명한 일이다.
요컨대 좋은 충고와 조언을 구한다면
당신은 결국 실패와 파국을 맞지 않을 것이다.
<충고와 조언 / 그라시안>

자신의 의견을 밝힐 때는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라.
자신의 기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원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밝혀라.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키는데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성공했을 때는 주변상황을 통제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 되고,
실패했을 때는 실패한 기분을 밖으로 표현하고 나면
씁쓸함이 좀 나아질 것이다.
<정확한 의사를 밝히는 태도 /앤드류 매튜스>

"한 통의 쓸개즙보다
한 방울의 꿀이 더 많은 파리를 잡을 수 있다." 라는 말은
만고의 진리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만일 누군가를 자기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우선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의 진정한 친구임을 확인시켜라.
<만고의 진리 / 링컨>

인생이라는 것은 영원히 즐거운 일에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빛과 그늘과 산과 골짜기의 명암이 엇갈리고 교차하는 여행이다.

불행이나 괴로움은 그것과 직접 얼굴을 맞대기 싫다고 해서
담요를 뒤집어쓰고 눈을 가리고 있으면
언젠가는 없어져버리는 유령 같은 것이 아니다.

불행도 괴로움도 그것대로 없앨 수는 없는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우리의 성공과 성숙도
그것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이다.
<행복과 불행이 교차하는 인생 /카네기>

하루는 일생이다.
선한 일생이 있는 것처럼 선한 하루가 있고,
악한 일생이 있는 것처럼 악한 하루가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보아 이것을 소홀히 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하루는 일생이다. /우치무라 간조>

벤자민 프랭클린이 선배를 만나고 나오다가
작은 문에 그만 머리를 부딪치고 말았다.

이것을 본 선배가 웃으며 말했다.
"네가 머리를 부딪친 것은
이 작은 문이 젊은 너에게 보내는 최고의 교훈이다.
세상을 살아가려면 머리를 숙여라.
그렇게 하면 머리를 부딪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 말을 들은 그는 더욱 겸손하게 살았다.

머리를 낮추어라.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살아야 한다.
자연스러운 생활 속에서만 도덕적인 규율을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보통 사람들에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고 싶은 즐거움을 억제할 필요는 결코 없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살아라 -포스터>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03/18 09:28]
봄 봄 봄이 오고 있습니다.
남쪽에는 봄꽃을 보기위해 봄나들이객들이
많이 온다네요.

머지않아 활짝피는 봄꽃들을 볼 생각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저희 기수방에 올렸든것인데 일부
수정하여 올려 봅니다)
작성자 : 노순희(53회)
    등록일자 : [03/18 20:49]
노경순 후배님
좋은 글 마음에 새기며
바빴던 하루를 생각해 봅니다.

홈피를 아끼는 맘으로
자주 들리며 좋은 글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3/19 00:13]
노후배님
내게는 왜 글이
겹쳐서 올라올까요?

나만 그런가?
제 컴에 문제가 있는가봐요
좋은 내용은 볼수가 있어서 잘읽었읍니다
한살 더먹었으니 더욱 자신을 살피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노후배님께 감사를^^♡
작성자 : 노순희(53회)
    등록일자 : [03/19 09:41]
조회장님 저도 처음 열었을 땐
이미지 X에 글이 겹쳐 올라왔는데
하단에 길게 창이 뜨며 허용하겠냐에
응답하니 화사한 후레쉬 작품이 보이며
마퀴의 글도 잘 올라가네요.

컴에 문제 없으니 다시 열었을 때
하단의 창에 예라고 답하면 제대로 보입니다.
노씨 화이팅! ㅎㅎ
작성자 : 오미례(61회)
    등록일자 : [03/19 23:28]
노씨 화이팅
ㅎㅎㅎ

늘구 보니 귀한 노씨성이 두분이나 계시네요
멋지신 젊은 두분 노씨 선배님들 화이팅

머리를 끄덕대고 읽을땐 금방 성인의 경지인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산통덕에 맨날 도루묵

에이휴
섭섭한건 얼른 잊고
좋은건 길이 남아야 되는데
거꾸로가 더 쉬우니
이를 어찌하리요만ㆍㆍㆍ

그래도 이런 좋은글들 보내주시니
크게 미련하지만은 않겠습니다
ㅎ^^♡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03/20 09:23]
노선배님.

네. 봄을 맞으니 반가운 마음에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ㅎ

해가 바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며 지내고 있지요.

선배님도 날씨가 좋아지니 더욱 바삐 지내시겠네요.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03/20 09:33]
조선배님.

문장이 많으면 마우스를 움직이면
그런 현상이 가끔 생기기도 합니다.

어려운 많은일을 잘 해결하시느라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배님의 아낌없는 헌신에 감사드리며
후배들은 힘이 생깁니다.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시간의 여유를 갖고
선배님과 같이 봄을 맞이해 보렵니다.ㅎ

감사합니다.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03/20 09:44]
오후배님.

맞습니다. 안좋았든 일은 빨리 잊어야 하고
새로운 좋은일의 기대를 갖는것이 현명하겠지요.

점점 후배님의 매력에 빠져드는 팬 추가요~ ㅎㅎ

봄을 맞으며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같이 만끽하기로 해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시기 바라며...

고맙습니다.

작성자 : 홍정일(49회)
    등록일자 : [03/24 06:57]
요즈음 홈피를 새롭게 만드는 과정이라
홈에 글을 올리는 것을 자제하고 있는 중에
귀감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 주시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후배님은 많은 재주를 가지고 계시어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홈의 발전을 위하여 기여하는
후배님의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03/24 18:28]
홍선배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오늘 뵈서 반가웠습니다.

네. 홈을 새로 구축하니 새로운 글을 올리게 되지
않는데 홈에 들어 오셨든 분들이 보시라고
올려 보았습니다.ㅎㅎ

오늘도 날씨도 맑고 앞으로 아름다운 꽃들을
볼수 있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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