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저장
1940's 인천여고모습
 
 
 
 
 
 
 

> 동창한마당 >자유게시판

터무니 없는 소원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2018-02-18 22:13
조회 : 601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터무니 없는 소원

  아무도 아기가 첫 돌을 맞이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몸 무게가1.8킬로그램밖에 안되는 아기는
  기적처럼 소생하여 네살이 되었는데 그만 폐렴과 소아마비가 걸려서 
  양 다리가 마비되었다.
  "안타깝지만, 다시는 걷지 못할것 같습니다."

  의사는 말했지만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난 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여자가 될 거예요."
  다들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아홉 살이 된 아이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교정기를 떼고 한 발자국씩 걸어 나갔다.

  열세 살이 된 아이는
  육상경기에 처음 참가해서 완주해 냈다.

  열 다섯 살이 된 아이는
  코치를 만나서 또다시 이런 말을 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선수가 되고 싶어요."

  코치는 대답했다.
  "내가 도와주마. 
  정신력으로 이겨내 보자. 할 수 있다."

  1960년, 최고들만 모이는 올림픽에서
  윌마 루돌프는 세 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그녀는 묘비에 이런 말을 남겼다.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 박경희 (새벽편지 가족) -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2/18 23:36]
무술년~

음력으로도 새해 초사흘입니다
금년에 꼭 이루어지기를 소원하시는 기도 제목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옛말이 있듯이~
성경에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무술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02/19 18:50]

본인의 의지와 자신감이 이루어낸
기적같은 이야기네요.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룰수 있다.

귀감이 되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소원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오미례(61회)
    등록일자 : [02/20 11:17]
새해 복들 많이 받으셨으리라 기대드리오며
다들 식구들 수반에 이제 겨우 한숨 돌리시겠습니다

신정ㆍ구정
두번의 새로움을 이제 지나 보냈으니
이제는 두번 설날의 각오를 실천에 옮길 때입니다

윌마 루돌프
기적의 여인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희망의 천사일겁니다

우리들 모두도
희망ㆍ꿈ㆍ열정을 새롭게 불태웁시다
아자

먼 훗날
내 비석에 새길 글귀들을 염두에 두고^^♡♡♡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2/20 16:09]
경순후배님

새해에 새소망으로
새롭게 출발하시어
모든것 이루시는 무술년 되시어요

함께하는 기쁨으로~~~^*^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2/20 16:13]
미례 후배님
이미 답이 나와 있네요^^

~희망! 꿈! 열정을!
날마다 새롭게 불태우는 불굴의
철의 여인이었다 ~^^♡
작성자 : 노재인(67회)
    등록일자 : [02/21 02:00]
너무 아름답습니다.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2/21 09:58]
노재인 후배님
반가워요^^

어디예요? 방글라데시? 아니면 한국에 왔나요?
내가 지금 서울에 없어요
여기 동해안에 좀 있다가
내일 올라가요 오후 늦게
한국에 들어 왔으면 전화주세요 만나요^♡^
작성자 : 노재인(67회)
    등록일자 : [02/21 22:30]
예 감사합니다. 아직 방글라데시에 있구요. 3월 7일 쯤 한국에 도착됩니다. 그 때 뵙겠습니다.
작성자 : 홍정일(49회)
    등록일자 : [02/22 08:58]
정말 간절한 소망이 이루워 졌네.

너는 할 수 있다라는 격려의 말과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꿍을 향한 도전,용기
정신력으로 버틴 열정에 드디어 해낸 소녀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물론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귀감이 되는 좋은 글
마음에 담고 간다.

드디어 연휴도 끝나고
미래를 향하여 일상으로 ....

매일매일 좋은 일만 있기를_()_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2/22 09:28]
오늘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대관령 눈꽃 축제 보고 간다

설경 좋으면
하루 더 묵을지도 몰라^^
작성자 : 노순희(53회)
    등록일자 : [02/26 13:49]
아름다운 영상과 글
스맡폰으로 벌써 눈팅은 했지만
이사준비...이사하느라 바빴고
인터넷 연결이 오늘서야...
아름다운 영상과 나의 반가운 친구들 새소리
언제나 여유롭게 새들과 만날까!
조회장님 덕분에 잠시 쉬면서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미소짓습니다.
"새친구들 조금만 기다려라...너희들을 만나러 가리라"
감사한 맘으로 잘 쉬다 갑니다.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2/27 09:24]
어제 콰이어 모임 끝나고 집에오니
파 김치^^
나이는 절대로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어ㅋ ㅋ

이사~
앞으로도 몇달 갈거야요
12월 4일 이사했는데 며칠 지나면 딱 석달인데도
여기저기 손 안댄 짐들이 쌓여 있다우 ㅋ

건강 챙기면서 천천히 정리하시고
3월 2일
모교 108회 입학식에서 만나요
10시경에~
전화할께요^*^
작성자 : 노순희(53회)
    등록일자 : [02/28 09:0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듣기 좋으라고 하는 거 다 알죠

작년이 다르고 올해가 다르네요
젊은 시절엔 이삿짐을 그날로 거의 다 정리했었는데...

할일은 밀렸지만 3/2(금)은 비워놨으니
10시 전에 인덕당으로 가겠습니다.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3/06 16:02]
콰이어 연습 없는날
다녀왔다는 카톡 봤어요 ㅋㅋ

왜 이리 기분이 좋지?^^
나뿐만이 아니었어 하는 안도감? ^^

역시

나쁜 선배였어~ 흑흑^*^
꼬리말

현재 /최대 1500byte(한글 750자, 영문 1500자)  
겨울산 자작나무 ( 집사부 일체의 영상을 보면서)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