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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용혜원
작성자 : 홍정일(49회)

등록일자 : 2018-04-01 16:39
조회 : 734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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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용혜원
                                    
      봄비가 내리면 
      온통 그 비를 맞으며
      하루 종일 걷고 싶다.
      
      겨우내 움츠렸던 세상을 
      활짝 기지개 펴게 하는
      봄비
      
      봄비가 내리면 
      세상 풍경이 달라지고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내 마음에도
      흠뻑 봄비를 맞고 싶다.
      내 마음속 간절한 소망을 
      꽃으로 피워내고 싶다.
      
      
      

작성자 : 홍정일(49회)
    등록일자 : [04/01 17:08]
등록일자 : 2013-04-24

49기 방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글
아직 존재하고 있어서 마침 4월에
들어서서 비소식이 있다하여
올려 보았습니다.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04/01 21:18]
정일아
용혜원 시인의 작품도 오랫만에 올라온것 같구나

우리가 봄비를 맞으며 걷는건
사치일까 노망일까?^^

언젠가 덕수궁길도 걷자고 했지?
날 잡아 한번 가자
날씨도 풀렸으니^*^
작성자 : 오미례(61회)
    등록일자 : [04/02 12:18]
봄비가 오시려나

무주룩 내려앉은 회색 하늘
한겨울 덮은 솜이불 처럼 눈꺼플 가득 덮어
그냥 이리뒹글 저리뒹글 그러고 싶은 오늘

싱그런 멜로디가 일어서라고
봄비처럼 되어보라고
연신 울려퍼지는 시인의 봄비 소리^^
작성자 : 노순희(53회)
    등록일자 : [04/02 20:41]
봄비를 기다리는데...
잘 올리셨습니다.

봄비 흠뻑 머금은 풀잎들, 꽃잎들
우리의 마음도 싱그러움으로...

그동안 작품활동을 너무 많이 쉬고 있어서
오늘 나갔었는데 무릎만 아프고 헛걸음...
봄비를 기다리는 맘으로 반기며 읽었습니다.
작성자 : 심무희(44회)
    등록일자 : [04/04 07:41]
홍정일 후배님
아름다운 작품을 적시에 올려 주셨네요.
감동입니다.
오래간만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성자 : 심무희(44회)
    등록일자 : [04/04 07:48]
이 지면을 통해서 김봉희 시인 후배님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깜짝 시인인줄을 전혀 몰랐답니다.
시집을 받고 톡에서 인사를 했는데
확인이 된 것 같지 않아서
여기서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요.
아름다운 시집 잘 받아서 기쁘게 감상하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시인의 길로 오래오래 정진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인사를 전하지요.
감사해요, 후배님! 사랑합니다.
작성자 : 홍정일(49회)
    등록일자 : [04/05 14:18]
심무희 선배님!
이렇게 뵈오니 좋고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음니다 _()_

조회장!
후배님들!

오늘은 정말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잠깐 외출하다 보니
산속에 진달래와 냇가 언덕에 개나리
집앞에 자색목련이..
도로변 벚꽃길이 활짝 펼쳐져 있더군요.

밤사이에 나도 모르게 어느 새 살짝 다가와
속삭이고 있네요.
봄이 왔다고요.

계절은 어김없이 우리 곁으로...

모두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날 되세요~^^♡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04/07 08:40]
홍선배님.

어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잘 들어가셨는지요.

용혜원님의 봄비시가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어제 봄비가 내려서 대지를 적셔 주었지요.

봄의 꽃들도 아름답게 피어나고
빨리 지나갈 봄을 만끽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노경순(56회)
    등록일자 : [04/07 08:43]
심무희 선배님

오래간만에 이곳에서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지요?

홈피가 새롭게 구축되면
자주 글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선배님의 작품이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홍정일(49회)
    등록일자 : [04/07 11:41]
노경순 후배님!

어제 저도 반가웠습니다.
우리가 먼저 자리를 떠서...

오랜만에 56기 친구분들 만나
반가워셨겠어요.
잘 들어 가셨지요?

어제는 왠 바람이 그렇게 불던지
인천만 그런줄 알았는데 강변에서 이곳 남양주
집에 내리는 순간까지 ~ 전국적으로 날씨가...
오늘도 춥다고 하네요.

잘 지내시고 봄나들이 때 뵈어요^^
작성자 : 김봉희(56회)
    등록일자 : [04/09 20:19]
심무희선배님
감사합니다 제가 일본다녀오니라 댓글 못하였어요
선배님의 작품이 항상 그리운 후배입니다
그 멋진 작품을 ~~~~
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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