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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
작성자 : 조춘재(49회)

등록일자 : 2018-01-19 09:56
조회 : 115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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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color=#ffefd5 size=5><B>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 감사와 따뜻함</B></FONT></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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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color=#ffefd5 size=3><B>
   《민중과 지식인》을 쓴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한완상 박사와 인터뷰를 하면서
  마지막에 “행복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의 대답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행복한 것보다 감사해요.”
  졸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나오는 17인의 멘토들은
  모두가 감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감사는 환경을 뛰어넘는 그 어떤 것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은
  인간에게 있는 가장 고귀한 자유는 "반응할 수 있는 자유"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대로 어떤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감사라는 반응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인간에겐 있습니다
  멘토들의 이야기도 프랭클의 말과 비슷했습니다

   한 박사는 과거 독재정권 시대에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감옥살이도 했습니다
  감방에서 그는 희망이야말로 인간을 존재케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점차 인생을 살아가면서, 희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를 비워 낼 수 있는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랑이야말로 모든 희망의 기초며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한 그가 마지막으로 이야기한 것이 바로 감사입니다
  인생의 모든 것이 결국은 감사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이해인 수녀님은 참 따뜻했습니다.
  오랜 수도원 생활에서 배인 절제가 있었지만 수녀님과 대화를 조금만 나누면
  그녀의 따스한 온기에 취하게 됩니다.

   수녀님은 매일 신문에 나오는 뉴스를 보고 기도의 제목을 찾습니다
  아픔을 당한 사람들의 소식을 접하면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직접 추모 사이트에 들어가 글을 남기거나 현장을 찾기도 합니다
  타인의 슬픔을 나의 슬픔으로 체화하는 것, 따스함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고은 시인과의 인터뷰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성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을 때 시인은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나는 말이에요, 누가 성공을 이야기하면 오싹 소름이 끼쳐요 소름이~

   "암튼 인터뷰 상대로서 그는 매우 깐깐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고은 시인은 무척 따스한 분으로 기억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긴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 나올때
  시인은 문밖에 나와 저를 배웅했습니다

   경기도 안성에 있는 시인의 집 앞은 길이 좁아 차를 후진해서
  오던 길을 되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그와 만난 날은 그해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노 시인은 제 차가 코너로 돌아 보이지 않을 때까지
  한참 동안 문 앞에 서서 손을 흔들고 계셨습니다

   그와 나눈 여러 대화보다도 겨울날 먼발치에서 끝까지
  손을 흔들어 주던 고은 시인의 모습이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시인은 "맛있는 삶"을 살고 있는 "멋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했습니다. 이분들뿐만이 아닙니다.

   생각해 보니.소설 《빙점》을 쓴 미우라 아야코의 남편 미우라 미쓰요 씨를 비롯해
  서영은, 김남조, 하종강, 정진홍, 이철환 선생님 등
  모두가 따뜻한 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의 마음 깊이 남아 있습니다
  가슴이 시릴 때마다 그들을 생각하면 따뜻해집니다
  우리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따뜻함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저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넌~ 따뜻한 사람이니?”
  안도현 시인의 표현을 패러디하면“너는 한 번이나 따뜻했던가?”입니다.
  여러분은 따뜻하십니까?

   멘토들의 이야기와 같이 이 귀중한 오늘 타인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
  따뜻함으로 감사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겐 반응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감사하다 보면 결국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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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fefd5 size=2>      글ㆍ이태형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저자, 《국민일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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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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